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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가 이커머스의 미래인 이유
대시 허드슨과 베어미네랄, SNS와 커머스 합병에 대해 논하다
2020-12-23James Manso

▲ 미셸 벨식과 로렌 주리. Courtesy of Belcic and Jury

 

올해는 이커머스 업계에게 중요한 한 해 였고, 온라인 판매에 있어 소셜 미디어가 그 어느 때보다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베어미네랄(BareMinerals)의 글로벌 콘텐츠 및 소셜 미디어 전략 책임자 로렌 주리(Lauren Jury)는 “팬데믹으로 인해 소셜 미디어는 브랜드들이 소비자와 소통하는 방식이 되었으며, 이는 우리에게 매우 중요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대시 허드슨(Dash Hudson)을 통한 라이크샵(Likeshop)과 이커머스와의 통합을 확실히 해야 했다. 소비자들이 앱으로 쇼핑하는 변화를 볼 수 있었고, 그들에게 우리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이 이커머스와 연결되어 있는 모습을 확인시켰다”고 전했다.

 

대시 허드슨의 전략 담당 부사장 미셸 벨식(Michelle Belcic)은 이번 WWD 뷰티 잉크 서밋에서 주리와의 인터뷰를 통해, 소셜 미디어와 제품 판매 사이의 중복이 증가함을 밝혔다. 변모되는 쇼핑 습관에 맞추기 위해 노력했고, 2020년 소비자 행동이 바뀌듯 베어미네랄의 SNS 전략도 변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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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리는 “모두가 집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낸다는 것을 안다. 따라서 스킨케어 제품 등에 중점을 두었고 소비자들의 더 많은 참여를 이끌 콘텐츠를 만들었다”고 전했다. 주리는 이어, 스킨케어 콘텐츠가 베어미네랄의 웹사이트에서 가장 많은 트래픽을 유발했다고 덧붙였다. 

 

벨식은 대시 허드슨의 연례 보고서에 대해 “올해 일부 산업은 감소했으나, 스킨케어 카테고리는 전반적인 성장세 추세를 보였다. 인스타그램의 상위 100대 스킨케어 브랜드에서 베어미네랄은 16%의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주리는 인스타그램이 베어미네랄에게 있어 올해의 최우선 순위라고 밝혔고, 지난 9월 틱톡 계정도 만들었다. 

 

벨식은 이용자 제작 콘텐츠가 브랜드 소셜 미디어 성공의 핵심 요소라 강조했으며, 주리는 ‘베어 뷰티즈(Bare Beauties)’라고 불리는 베어미네랄의 마이크로 인플루언서 네트워크가 브랜드 성장에 필수 조건이었다고 전했다. 주리는 “그래서 우린 대시 허드슨의 ‘릴레이션십 IQ’[기능]을 사용한다. 이 툴에 의존해 다양한 파트너십을 검토하고 결정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녀는 “우린 브랜드 앰배서더들이 어떻게 인스타그램에서 성장을 주도하는지 알고 싶고, 이 도구는 누가 강한 참여와 성장을 이끄는지 계산하는 기능이 있다”고 말했다. 

 

2021년 베어미네랄은 인스타그램 체크아웃을 시작할 예정이며, 그동안 대시 허드슨의 라이크샵 기능을 사용해 왔다. 주리는 “클릭을 유도하고 판매를 촉진하는 콘텐츠의 유형을 이해하기에 체크아웃을 위한 스토리 전략을 수립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녀는 “ 2021년 출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많은 인사이트를 수집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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