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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쳄벌레인, ‘배드 해빗’ 합류
12월 27일 출시되었다
2020-12-28Layla Ilchi

▲ 엠마 쳄벌레인. Stephane Feugere/WWD

 

엠마 쳄벌레인(Emma Chamberlain)이 뷰티업계에 진입했다. 

 

몰피(Morphe)의 모회사 포르마 브랜드(Forma Brands)가 스킨케어 브랜드 배드 해빗(Bad Habit)을 출시한다. 이 스킨케어 브랜드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제품 개발과 크리에이티브 과정을 도울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엠마 쳄벌레인을 합류시켰다.

 

쳄벌레인은 “나를 스킨케어 브랜드로 표현하면 배드 해빗과 같을 것이다. 이 브랜드는 정직하고 사과하지 않으며, 또한 삶이 완벽하지 않다는 사실에 현실적”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어린 시절 여드름을 겪을 때, 나는 스킨케어에 대해 무지했다. 브랜드나 제품 모두 완벽을 기대했기 때문에 고립감을 느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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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벌레인은 배드 해빗과 또 다른 공감대를 형성시킬 수 있었다. 브랜드의 메시지가 “긍정적이며 정직하고 현실적이게” 와닿았고, 스킨케어 초보자부터 피부 관리 전문가까지 모든 사람이 사용하기에 적합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포르마 브랜드는 지난달 배드 해빗을 공개, 이 브랜드를 ‘스킨케어와 웰니스의 하이브리드’라고 표현했다. 또한 이는 “스트레스 받은 피부”를 가진 MZ세대를 위해 개발되었다고 전해졌다. 12월 27일, 온라인과 Ulta Beauty에서 출시한 배드 해빗은 ‘데일리 스킨케어 에센셜즈’와 ‘퀵 픽스 트리트먼트’라는 두 가지 카테고리로 나눠졌으며, $30 미만에 총 10가지 제품들을 포함한다. 

 

포르마 브랜드의 부사장 엘리자베스 엔덜레(Elizabeth Enderle)는 “진정성 있는 삶을 재밌게 사는 챔벌레인이 우리 브랜드의 궁극적인 전형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엠마는 우리 브랜드의 아이디어와 의견 조율에 있어 아주 중요한 존재이며, 제품 개발 및 크리에이티브 과정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쳄벌레인은 2017년 유튜브를 통해 자신의 일상생활을 공개하는 ‘day in the life’ 영상들을 선보이며, 97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게 됐다. 그녀는 또한 “Anything Goes with Emma Chamberlain”라는 팟캐스트를 통해 온라인 존재를 강화시켰고, 올해는 커피 사업도 시작했다. 

 

그녀는 작년 루이비통의 초대로 LVTV Youtube 시리즈 중 ‘2020 크루즈 쇼’ 영상을 제작했으며, 이 영상은 2백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했다. 

 

포르마 브랜드는 배드 해빗 스킨케어 라인 이전인 지난 7월, 틱톡 인플루언서인 찰리와 딕시 다멜리오를 브랜드 앰배서더로 내세워 Z세대 메이크업 라인 ‘몰피 2(Morphe 2)’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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