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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패션계의 20인
격동의 해에 두각을 나타낸 인물들이었다
2021-01-03WWD Staff

▲좌측부터 레모 루피니, 브랜디스 다니엘, 그리고 스텔라 진. / Courtesy Photos, Ruffini by piotr Niepsuj/WWD 

 

코로나바이러스, 인종 이슈, 그리고 모든 범위의 경제적 파장에 시달린 격동적이었던 2020년. 패션계는 굳건히 버텨냈고 WWD는 올해 주목받았던 다양한 20인을 선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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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CEO 제프 베조스(Jeff Bezos): 

  • 아마존은 코로나로 인한 이커머스의 과급에도 대비하고 있었다.

  • 올해 40만 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해냈다. 

  • 제프는 다른 소매업자들에게도 최저 임금을 아마존 기준으로 강요, ‘베스트 바이(Best Buy)’와 타깃(Target)은 이에 동참했다. 다른 대기업의 동참을 독려하기도 했다.

  • 9월까지의 수입은 35% 증가한 2천5백 달러를 기록, 수익은 70% 증가한 141억 달러를 기록했다. 

  • 아마존의 프라임 데이(Prime Day)는 10월로 옮기며 휴가 시즌을 재설정했다. 

  • 9월, 오스카 드 라 렌타와 함께 ‘럭셔리 스토어(Luxury Store)’를 론칭, 지속적으로 적절한 럭셔리 포맷을 찾고 있다.

  • 하이디 클룸(Heidi Klum)과 팀 건(Tim Gunn)이 출연하는 예능, ‘Making the Cut’ 등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계속 패션을 찾고 있다. 


▲제프 베조스. / zz/Dennis Van Tine/STAR MAX/IPx/AP Photo

 

월마트 CEO 더그 맥밀런(Doug McMillon):

  • 더그는 거대 소매업체 월마트를 재편성하며, 기꺼이 플립카트(Flipkart)와 틱톡(TikTok)의 인수 및 세이유(Seiyu)와 아스다(Asda)의 판매를 시도했다.

  • 월마트의 수익은 올해 첫 9개월 동안 6.6% 증가한 4천40억 달러를 기록했고, 이윤은 45% 증가한 156억 달러를 기록했다.

  • 그는 여전히 새로운 고객을 유치하며 “우리는 대부분의 소비자 행동 변화가 팬데믹 이후 지속될 것이며, 굳건한 매장과 새로운 디지털 기능을 결합하는 것이 승리의 발판이라 확신한다’고 언급했다.

  • 더그는 범 세계적이고 디지털 친화적인 마인드로 1만 1천5백 개의 매장을 이용하는 다방면에 걸친 접근법을 통해, 월마트를 아마존의 경쟁상대로 만들었다.

 

타깃의 회장 겸 CEO 브라이언 코넬(Brian Cornell):

  • 브라이언은 얼타 뷰티(Ulta Beauty)와 팀을 이뤄, 그가 “매주 우리 매장에서 쇼핑하는 3천만 명의 쇼핑객과 온라인으로 쇼핑하는 같은 수의 쇼핑객이 얼타 뷰티를 경험하고 관계를 만들 기회”라고 설명한 것을 실현시켰다. 

  • 타깃의 3분기 비교 매출액은 20.7% 증가했고, 디지털 전년 대비 동일 디지털 매출은 155%, 매장 매출은 9.9% 증가했다.

  • 월마트와 아마존 사이에 타깃을 유지하고 있다. 

  • 그는 홀로 할 수 없음을 알고 있으며, “역사에서의 어려운 순간은 늘 있었다. 동료들과 다음 세대에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실현하겠다. 새로운 기술로 새로운 속도를 만들며 우리의 목적과 가치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베르나르 아르노(Bernard Arnault):

  • 베르나르는 위기 당시 티파니(Tiffany & Co.)의 매입 가격과 경영에 대한 신랄한 논쟁에도 불구하고, 티파니를 인수하며 역사상 최대 규모의 럭셔리 인수를 해냈다.

  • 자신의 가족 경영 그룹 LVMH는 위기 속에도 3분기 시가총액이 파리 증권거래소 사상 최고치인 2천5백억 유로를 기록하며 놀라운 회복력을 보여줬다.

  • 또한 그는 LVMH의 사회적 책임 가치를 보여주며, 손소독제와 마스크를 생산한 최초의 패션 회사 중 한 곳으로 기억하게 했다. 



▲LVMH그룹 회장 베르나르 아르노. / Dominique Maitre/WWD

 

어센틱브랜드 그룹 CEO 제이미 솔터:

  • 제이미는 약 140억 달러의 소매 판매를 촉진하는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구축, 운영하고 있다.

  • 브룩스 브라더스, 럭키 브랜드, 그리고 포에버21을 인수했다. 

  • 라이프스타일, 엔터테인먼트, 그리고 바니스 뉴욕(Barneys New York)부터 패스트패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 그는 사모 투자자인 제너럴 애틀랜틱(General Atlantic)과 블랙록(Blackrock)부터 쇼핑몰 운영자 사이먼 프로퍼티 그룹(Simon Property Group)과 브룩필드 프로퍼티 파트너스(Brookfield Property Partners)에 이르기까지 강력한 파트너 팀을 구축했을 뿐 아니라 이를 유지하고 있다. 

  • 그는 여전히 인수를 진행중이며, “우리는 여전히 더 인수할 수 있다. 매달 엄청난 양의 현금이 들어오고 있으며, 대차 대조표에는 10억 달러 이상의 자금이 있다”고 말했다.

 

파페치 CEO 호세 네베스와 리치몬트 그룹의 회장 요한 루퍼트:

  • 그들은 업계의 관행을 깨고 경쟁 대신 중국 내 패션의 전반적인 사업을 성장시키는 역사적인 협동 및 거래를 진행했다.

  • 숫자의 힘과 유럽 기업끼리의 협력은, 곧 승리를 뜻 한다는 것도 어필했다.

  • 요한은 “우리 스스로 이 일을 할 만큼 충분히 크거나 기술에 능통하지 않다. 모든 럭셔리 산업이 합쳐진다 해도 아마존과 같은 거대 기업과 싸우기 쉽지 않다”고 인정했다. 

  • 이것은 더 많은 사람이 온라인 쇼핑을 하는 시기, 중국에서 그들의 브랜드를 더욱 효과적으로 마케팅하기 위한 알리바바와 케링의 투자 그룹 아르테미스(Artemis)가 참여한 4자간 거래였다.

  • 그 거래는 투자자들에게 전반적으로 온라인 패션 공간에 대해 필요했던 명확함을 주었고, 럭셔리 전자상거래 환경을 재창조했다. 

 

할렘 패션 로우 설립자 브랜디스 다니엘:

  • 그녀는 2007년, 젊은 흑인/라틴계 디자이너 지원을 위한 플랫폼 할렘 패션 로우(Harlem Fashion Row, 이하 HFR)를 설립했다.

  • 올해, ‘패션 업계 흑인 협회(Black in Fashion Council)’와 ‘켈리 이니셔티브(Kelly Initiative)’를 통해 흑인 또는 유색 인종 디자이너들에 대한 관심 고취를 도왔다. 

  • CFDA/Vogue Common Thread가 HFR에 기부했고, 이는 유색 인종 디자이너들을 위해 5월에 시작된 HFR의 Icon 360 펀드를 위해 재분배되었다. 이 펀드로 4만 달러가 처음 기부되었고, CFDA의 보조 기부 후 총 27명의 지원자에게 90만 달러 이상이 증여되었다. 

  • 바나나 리퍼블릭(Banana Republic)도 지속가능 디자인 경연을 위해 HFR로 눈을 돌렸다. 경연에서 최종 우승한 디자이너 찰스 하비슨(Charles Harbison)는 올해 9월 바나나 리퍼블릭 매장과 온라인 사이트에서 데뷔했다. 쟈니 앤 잭(Janie and Jack) 또한 르브론 제임스의 딸 주리 제임스(Zhuri James)를 위한 런웨이 쇼와 캡슐 컬렉션을 위해 이들을 찾았다.

 


▲브랜디스 다니엘. / Photo courtesy of HFR

 

리메이크의 설립자 겸 CEO 아이샤 바렌블랏:

  • 그녀의 인권 비영리 단체 리메이크와 지난 4월 시작된 #PayUp 캠페인이 없었다면 수백만의 사람이 글로벌 브랜드에게 여전히 빚지고 있을 것이다.

  • 그녀는 손실이 가장 심각할 때 노동 조직원들과 의류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증폭시키는데 도움을 주었다.

  • 그녀의 압박 전술은 오늘날 더 많은 소비자가 패션 브랜드에 요구하는 사회적, 환경 지속가능성, 책임감 및 투명성 등과 일맥상통한다.

 

브라더 벨리스의 설립자 오로라 제임스:

  • 오로라는 조지 플로이드(George Floyd) 사건 후 모든 소매업자가 진열 공간의 최소 15%를 흑인 소유 사업자를 위해 사용하라는 ’15 Percent Pledge’를 요구, 주목받았다.

  • 그녀는 특히 아마존과 네타포르테, 월마트 등을 지목하며 요청했다. 해당 서약서에 서명한 업체들로는 메이시스와 블루밍데일즈, 렌트 더 런웨이 등이 있다.

  • 오로라는 “우리 모두는 모든 수준에서 자신이 무엇을 도울 수 있는지 알아내려고 노력한다. 실질적이고 진지한 변화가 일어나야 한다. 내가 첫 번째로 바라는 것은 경제적 평등이다. 사업주이자 소매 상인으로서 나는 흑인 사업주들이 엄청난 타격을 받는 것을 목도했고, 이들은 팬데믹 기간 동안 폐업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계층이다. 소매업체가 서약을 한다면 그들은 많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말했다.

 

파이어 모스의 설립자 커비 진-레이먼드:

  • 팬데믹이 모든 산업을 흔들었을 때, 많은 기업은 자신의 이익을 보호하려 애썼다. 하지만 커비는 자신의 플랫폼을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돕기위해 사용했다.

  • 그는 소수 & 여성 소유 독립 기업에 5만 달러를 기부했다. 그는 케링의 프랑수아 앙리 피노(François-Henri Pinault)와 함께 새로운 프로젝트 ‘Your Friends in New York’을 만들었다.

  • 그는 ‘Exist to Resist’라는 플랫폼을 통해 지역 사회에 도움을 주고, 사회 단체들의 활동에 이목을 집중시키기 위해 한정판 티셔츠를 출시했다. 또, 리복의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임명되었다.

 


▲커비 진-레이먼드. / Evan Falk/WWD

 

우오마 뷰티의 설립자 샤론 휴터:

  • 그녀는 사회적 불안이 나라를 휩쓸 때, 브랜드와 소비자 모두가 더욱 투명하게 나아갈 명확한 길을 제공했다.

  • 샤론의 ‘Pull Up for Change’ 캠페인은 즉각적인 조치였다. 대기업에서 스타트업에 이르기까지 모든 기업은 그들의 노동력이 얼마나 다양한지, 또는 부족한지 밝혀야 하고 그렇게 하기 전까지 소비자들이 구매를 거부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 #BuyBlack 현상과 일치한 캠페인은 투명성을 정상화하고 인종적인 평등을 달성하는데에 있어, 흑인 고용 기회의 본질적 역할에 대한 대화를 진전시켰다. 


라프 시몬스/미우치아 프라다: 

  • 둘이 함께일 때 더 많은 것을 해낼 수 있다는 믿음이었다. 두 명의 뛰어난 패션 선구자들은 자발적으로 공동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되었다. 미우치아는 “이것은 새로운 바람을 가져올 것”이라고 전했고, 라프도 “우리는 창의적인 사람들로서 함께 대화하고, 감정을 가져오며 공동의 창조를 가져올 필요성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 그들이 했던 말은 행동으로 나왔고 2021년 봄 데뷔 컬렉션을 유니폼, ’Prada-ness’, 그리고 패션의 새로움에 대한 대화로 마무리했다.

  • 이 둘은 새로운 프로젝트를 통해 각각 굳건히 버텼다. 라프는 자신의 브랜드에 여성복을 추가했고, 미우치아는 A+P Luna Rossa 21 신발을 출시하며 아디다스와의 협력을 강화했다. 


스텔라 진:

  • 2011년 브랜드 론칭 후, 그녀는 작품들을 통해 포용력과 다양성을 증진시켰다. 

  • 지난 9월 그녀는 이탈리아 국립 패션협회의 지원을 받아 ‘Italian Fashion Collective’의 유색 인종 디자이너 5인이 완성한 작품을 적극적으로 부각시켰다.

  • 스텔라와 에드워드 뷰캐넌(Edward Buchanan)은, 지난 9월 27일 밀라노 패션위크 내 디지털 행사에서 작품을 선보인 디자이너들을 ‘We Are Made in Italy’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멘토링 했다. 

  • 그녀의 문화적 메시지는 강력하다. ‘Made in Italy’는 백인만의 것이 아니라며, ‘편견 부수기’를 목표로 한다.


▲스텔라 진. / Courtesy of Stella Jean

 

VF Corp.의 회장 겸 CEO 스티브 렌들:

  • 21억 달러 이상의 거래로 성사한 슈프림(Supreme) 인수는 역사적인 기록이었다. 그는 슈프림 본질 그대로 지원할 계획이다. 스티브는 “슈프림은 그들이 하던 대로 운영될 예정이며, 우리는 어떠한 변화도 요구하지 않을 것이다. 그저 도움을 주고 지원하기 위해 이 자리에 있다”고 밝힌 바 있다.

  • 그는 일찍이 VF 코퍼레이션을 좀 더 목적 있고, 지속가능하며 활동적인 미래로 이끌어가기 시작했다.

  • VF 코퍼레이션은 4월 3일 마감되는 회계연도 매출이 최소 90억 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 그는 “VF는 이러한 위기를 위해 만들어졌다”고 말하며 이를 뒷받침할 수 있었다.

  • 노스페이스, 반스, 그리고 팀버랜드의 모회사 VF는 19억 달러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다.


킴 존스: 

  • 그는 올해 가장 인기 있던 한정판 스니커즈 중 하나인 ‘에어 조던 1 OG 디올’의 탄생을 이끌었다. 해당 제품은 8천 켤레만이 제작되어 5백만 명의 경쟁을 도모했다.

  • 그는 칼 라거펠트에 이어 펜디 쿠튀르 및 여성복 컬렉션의 새로운 아티스틱 디렉터가 되었고, 이로 인해 두 유명 럭셔리를 이끄는 인물이 되었다. 

  • 디올 남성복의 컬렉션은 끊임없이 히트를 치고 있으며, 그는 케니 샤프(Kenny Scharf)와 아모아코 보아포(Amoako Boako) 등 다양한 아티스트를 끌어모았다.  



▲킴 존스. / Nikolai von Bismarch/Courtesy Photo

 

드리스 반 노튼:

  • 그는 forumletter.org라고 알려진 청원의 수장으로 실제 시즌에 맞지 않게 돌아가고, 가격 인하에 중독되있으며 창조 과정에 부담 주는 패션 시스템의 변화를 위한 중요한 목소리로 부상했다.

  • 그의 새로운 매장은 리테일러 업계에 흥미를 불러왔다. LA의 ‘크리에이티브 랩’은 빈티지, 신상은 물론  커뮤니티 공간으로의 활용 및 전시, 음악과 멋진 정원도 있다. 또 그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코로나바이러스로 위로가 필요한 전 세계에 대형 초콜릿 바를 전달하기도 했다. 


가브리엘라 허스트:

  • 가브리엘라는 CFDA가 선정한 ‘올해의 여성복 디자이너’로 지속가능 럭셔리에 대한 메시지를 파리 패션위크에 옮겨다놨다. 

  • 그녀는 끌로에의 차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임명, 끌로에는 가브리엘라의 환경적, 사회적 지속가능성에 대한 목적적이고 의식적인 접근법과 일치했다. 

  • 그녀는 대통령 선거 운동 기간 동안 조 바이든과 카말라 해리스에 지지를 보내며 정치적 변화를 위한 목소리로서 주목을 받기도 했다. 


몽클레르, SpA 회장 겸 CEO 레모 루피니:

  • 레모는 2018년 몽클레르 지니어스 출시 결정 후, 놀랄만한 움직임으로 계속 업계를 흔들고 있다.

  • 12월 초 11억 5천만 유로에 달하는 금액으로 스톤 아일랜드 브랜드의 소유주 스포츠웨어 컴퍼니 SpA를 인수했다. 

  • 그는 단지 패션 그룹을 만드는 것이 아닌, “시장 논리를 뛰어넘는 유일무이함과 강력한 시너지를 만들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레모 루피니는 럭셔리가 젊은 세대에게 더 개방적으로 나아가는 것이 미래를 준비하는 것과 유사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것은 우리가 지니어스를 시작할 때 느꼈던 것과 같다. 새로운 럭셔리, 새로운 에너지를 가지고 이것의 일부가 되어야 한다”고 언급했었다. 



▲레모 루피니. / Piotr Niepsuj/WWD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

  • 팬데믹도 그녀의 직업 정신을 해치지 못했다. 그녀는 디올의 가을 쿠튀르 컬렉션을 미니어처로 제작했고, 이를 유명 이탈리아 감독 마테오 가로네(Matteo Garrone)가 단편 영화로 함께 제작해 선보였다.  

  • 그녀는 이탈리아 레체에서 디올의 리조트 쇼를 선보였다. 한 개 마을 이상의 사람이 참여했고, 현지 장인들의 수공업을 기렸다. 

  • 마리아는 페미니즘의 신조를 여전히 지지하고 홍보한다. 그녀는 런웨이와 컬렉션을 통해 이것을 대담하게 보여줬고, 시위자의 등장에도 개의치 않았다. 


마린 세르:

  • 그녀는 코로나가 세상을 격변으로 내몰기 훨씬 전부터, 컬렉션에 마스크를 더하고 디스토피아인들의 절망을 매력적인 옷과 액세서리로 변화시킨 독특한 브랜드의 정체성을 보여주었다. 이것이 위축되지 않는 패션 리더로 급부상하게 만들었다. 

  • 그녀는 결코 환경 파괴에 대해 용납하지 않는다. 마린은 업사이클링에 대한 자신의 노력을 늦추지 않았고 테이블보와 스카프, 타올, 카펫 등의 재활용이 생산량에서 최소 50% 차지하도록 한다.

  • 마린 세르는 몽환적인 패션 필름 ‘Amor Fati’를 통해 올해의 불안하고 불편함을, 내년에는 회복의 메시지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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