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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P가 인수한 3개의 브랜드
미젠시르, 아크로 그리고 도메인 프리베가 ICP에 합류했다
2020-12-29James Manso

▲ 엠마누엘과 토마스 사우젯. Photo courtesy of ICP

 

ICP(국제 코스메틱 & 퍼퓸, International Cosmetics & Perfumes)는 미국에 세 브랜드를 론칭할 계획이다. 

 

ICP 측은 미국 ‘하우스 오브 크리드’의 유통권을 갖고 있으며 미젠시르, 아크로 그리고 도메인 프리베 등 3개의 가족경영 브랜드를 인수했다. 회장 토마스 사우젯은 “이유는 크리드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는 각기 다른 가격대의 브랜드들을 원하며, 이를 통해 타 분야의 고객들을 만족시키고 또 다른 종류의 유통 채널을 경험하길 원한다”고 말했다. 

 

ICP의 CEO 엠마누엘 사우젯 에 의하면, 5년 동안 14~16% 성장해 온 이 사업은 포트폴리오를 조정할 때 세 가지의 기준을 가지고 있다. 그는 “우리 사업에는 장인 정신, 품질, 그리고 전통이라는 세 가지 요소가 있다. 이 요소들은 모두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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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크로 프래그런스.
Photo courtesy of ICP

 

이 브랜드들은 업계의 베테랑들과 가족 협업을 통해 이루어졌다. 올리비에 크레스프(Olivier Cresp)는 그의 딸과 함께 아크로를 설립했고, 알베르토 모리야스(Alberto Morillas)는 아내와 딸과 함께 미젠시르를 시작했다. ICP 모회사의 회장 클로드 사우젯(Claude Sajet)은 도메인 프리베를 설립했다. 

 

ICP는 지난 1년 동안 분배의 급격한 변화를 감지했으며, 크리드의 성장으로부터 많은 교훈을 얻고 있다. 이들은 이머커스로 인한 50%의 사업 성장을 경험했다. 토마스 사우젯은 “중요한 것은 우리가 어떻게 더 이커머스 사업을 확장 시킬 지, 또 어떻게 하면 우리가 사람들과의 가상 또는 실제 소통을 원활히 할 수 있는지 등에 대해 고민할 것”이라고 얘기했다.  

 

크레스프는 자신의 딸 아나이스, 그리고 잭 미스켈리(Jack Miskelly)가 함께 설립한 아크로를 이커머스에 비중을 두고 미국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이 브랜드의 이름은 ‘중독’을 뜻하는 프랑스 속어에서 따왔다. 나이트와 스모크, 헤이즈, 멀트, 다크, 그리고 어웨크라는 여섯 가지의 다양한 향을 론칭할 것이며, 가격대는 100mL에 160달러로 형성했다고 전했다. 이는 럭키 센트(Lucky Scent)와 온라인 소매업체 센트 뷰티(Scent Beauty)에서 판매될 것이며, 2023년까지의 리테일 판매액이 $2백만 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크레스프는 아크로의 브랜드 스토리를 낙관적으로 생각한다. 그는 “우리는 이 6가지 향수들을 재미있는 방법으로 포지셔닝 하고 있으며, 미국 시장에서 성공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브랜드 설립의 최우선 플랫폼은 미국이며 이를 이어선 중국을 목표로 삼는다”고 전했다.  

 


▲ 알베르토 모리야스의 미젠시르.Photo courtesy of ICP 

 

미젠시르는 2015년 전까진 홈 프래그런스에 초점을 맞췄으며, 그 이후엔 미용 프래그런스로 뱡향을 틀었다. 이 브랜드는 $85의 가격대로 이루어진 6가지의 다양한 캔들과 10가지의 프랜그런스를 $260에 제공하고 있다. 

 

미젠시르의 파트너인 에데스(aedes), 조 브랜드(Joe Brand), 그리고 럭키 센트(Lucky Scent) 등과 같은 틈새 리테일러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토마스 사우젯은 다가오는 봄 2개의 전국구 리테일러를 확장하 것을 언급했다. 보도에 따르면, 오는 2023년까지 브랜드의 미국 소매 판매액은 $4백만 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모리야스는 “내가 미국에서 캘빈 클라인의 ‘CK 원’과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아쿠아 디 지오’를 만들었기에, 미국은 나에게 아주 중요한 시장”이라고 말했다. 

 


▲ 도메인 프리베. Photo courtesy of ICP 

 

도메인 프리베는 전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설립되었으며, 브랜드의 설립자 사우젯은 이것을 커리어의 정점으로 본다. 그는 “나의 전문적 경험은 프래그런스와 주얼리 두 분야로, 이 두 가지를 결합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 브랜드는 100mL에 $115 로 구성된 여섯 가지의 프래그런스를 선보일 것이며, 향은 세드라와 쉐브르페이유, 라방더, 루바브 및 바닐라 로즈 등으로 이뤄져 있다. 업계의 보도에 의하면 오는 2023년까지 이들의 소매 판매액이 1백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엠마누엘 사우젯은 “아버지는 럭셔리에 관심이 많고 우리도 그와 비슷하다. ICP의 포트폴리오를 매우 선별적으로 진행해왔으며, 우리 포트폴리오에 이렇게 많은 다양한 브랜드가 포함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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