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PEOPLE

PEOPLE
하비 니콜스의 새 CEO, 만주 마호트라
이전에는 CCO로 활약해왔다
2021-01-07Samantha Conti

▲ 하비 니콜스 프래그런스 룸. Ed Reeve 

 

(LONDON) 하비 니콜스(Harvey Nichols)는 만주 마호트라(Manju Malhotra)를 새로운 CEO로 임명했고, 그녀는 계속해서 자신의 업무를 딕슨 푼(Dickson Poon) 회장에게 보고할 예정이다.

 

이전에 마호트라는 하비 니콜스의 COO 직책을 맡고 있었다. 그녀는 지난 1998년부터 근무했고, 2010년 파이낸스 담당이 되기 전에 많은 업무를 감당했다. 

 

2018년, 그녀는 다니엘라 리날디(Daniela Rinaldi)와 함께 공동 COO로 승진, 2019년 11월 리날디가 이 역할에서 물러나 마호트라가 단독 COO로 내정되었다. 

  • wwd 게시판/기사 중간 배너

마호트라는 CEO로서 영국은 물론 해외 지점까지 책임지며, 지난 2년간 매출이 두 배 이상 증가한 온라인 사업도 맡을 것이다. 

 

하비 니콜스에 의하면, 마호트라는 온라인 비즈니스와 오프라인 스토어, 그리고 IT 및 물류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계속 감독해 이 리테일러를 전 세계적으로 자취를 남길 ‘옴니채널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또, 마호트라는 하비 니콜스의 전무이사 피어슨 푼(Pearson Poon)과 긴밀히 협력할 것이다.

 

CEO의 포지션은 2018년 스테이시 카트라이트(Stacey Cartwright)가 퇴사한 후 공석으로 남아있었다.  

 

마호트라는 새로운 직책과 업체의 전망에 대해, “단기적인 리테일 전망은 예측할 수 없으나, 하비 니콜스와 같은 환상적인 브랜드의 향후 계획과 기회에 대해 매우 큰 기대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딕슨 푼은 “지난 22년 동안 마호트라는 하비 니콜스에서 맡은 역할을 통해 계속해서 자신의 능력을 입증해 왔다. 특히 올해에는 최근 역사상 가장 도전적인 비즈니스 환경을 경험했음에도 불구하고, 전략을 개발하고 비즈니스 성과를 최적화하는 리더십을 보여줬다. 지속적인 투자로 인해 하비 니콜스를 만주가 글로벌 럭셔리 옴니채널 플랫폼으로 성장시켜 장기적인 성공을 거두길 기대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하비 니콜스는 영국과 아일랜드에 7개의 점포를 가지고 있으며, 영국 리버풀에 단독 뷰티 바자르도 보유중이다. 더불어 홍콩과 두바이, 리야드, 쿠웨이트, 그리고 도하 등에도 매장을 가지고 있다. 

<WWD KOREA>가 제공하는 기사, 사진, 그래픽 이미지, 영상물 등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 등 관련 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WWD KOREA>의 콘텐츠를 사전 허락 없이 무단 복사하거나 개작, 전재, 배포, 판매할 경우 민·형사상의 책임이 따를 수 있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WWD KOREA> 콘텐츠 사용에 관련된 문의는 전화(02-555-8825) 또는 이메일(info@wwdkorea.com)로 하시기 바랍니다.

WWD KOREA 유료 구독을 통해 모든 기사를 확인하세요

WWD KOREA 회원가입을 통해 모든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 marc jacobs
  • diane von furstenbe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