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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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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트로, 한국 직진출
28년만에 경영권이 재설정되었다
2021-01-27Martino Carrera

▲ 지안비토 로시의 에트로 캡슐 컬렉션 신발 / Courtesy of Etro 


에트로가 서울에 자회사를 설립, 한국 비즈니스 시작의 신호탄을 알린다.


보헤미안 무드로 유명한 이탈리아 럭셔리 하우스 에트로는 이제 유통부터 판매까지 직접 관여하며 새로운 시장의 '새 출발'을 보여줄 것이다. 현재 에트로는 서울과 부산을 포함해 경기 지역과 경북, 경남, 청주, 광주 등 모노 매장을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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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당시, 에트로에서 20여년간 외부 컨설턴트로 근무한 프란체스코 프레쉬치 상무는 "이번의 의미 있는 투자는 에트로의 한국 내 입지를 강화하고 넓혀, 한국 럭셔리 시장의 동향과 고객의 기대치를 높이기 위함"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말을 이어, "브랜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시장에서 전략적으로 고객 유입을 전개하고 미래지향적인 목표에 접근하기 위해 한 걸음 더 앞서가고 있다"고 말했다. 프레슈치는 지난 2019년부터 극동 아시아 지역 및 디지털 채널에서 가죽제품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에트로의 브랜드 역량을 높이고 이 점에 집중해 공략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또한 액세서리에 대한 투자도 주목할 점인데, 신선하고 톡톡 튀는 제품을 기획하며 선보인 다양한 협업이 바로 그것이다. 루카스 감독의 필름 '스타워즈' 캡슐 컬렉션을 비롯해 '톰과 제리' 캐릭터를 반영한 제휴건이 출시될 예정이다.


2020년에도 에트로는 지안비토 로시와 함께 브랜드 특유의 페이즐리 모티브를 레드와 블루 컬러로 구성한 일회성 협업을 공개하며, 신발 제품 부문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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