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FASHION

FASHION
LVMH, “올해 자신있다”
개선되고 있는 판매 추세
2021-01-28Joelle Diderich

▲루이비통 아티카퓌신 프로젝트의 일환인 장-미셸 오토니엘의 백. / Peter Langer/Courtesy of Louis Vuitton 

 

(PARIS) LVMH(Moët Hennessy Louis Vuitton)그룹은 주요 패션 및 가죽 용품 부문의 실적 호조에 힘입어 4분기 매출 추세가 개선되자, 2021년에 대해 ‘신중하지만 자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해당 부문의 수익은 이 기간 동안 동일한 조건에서 18% 증가했다. 루이비통과 디올의 순수 매출은 지난 2분기 동안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 루이비통은 지난 1월 20일 수익성이 우수하다고 발표했다. 

  • wwd 게시판/기사 중간 배너

지난 12월 31일까지 3개월간 그룹 매출은 3% 감소했고 3분기에는 7%, 그리고 팬데믹 직전인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8% 증가했다. 

 

LVMH는 시장 마감 후 발표한 성명을 통해 하반기 동안 아시아에서는 두 자릿수의 성장을 기록했고, 미국과 일본은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유럽은 여전히 고전중이라고 전했다. 

 

몇 년 연속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후 작년 순이익은 34% 감소한 47억 유로를 기록했고, 반복 운영 수익은 28% 감소한 83억 유로를 기록했다. 

 

패션 및 가죽 제품을 제외한 다른 모든 카테고리의 4분기 매출은 감소했다. 

 

주류 부문에서는 와인과 양주가 11%, 코스메틱 부문에서 향수와 화장품은 15%, 시계와 주얼리는 2% 감소세를 기록했다. 세포라와 LVMH의 여행 소매업, 면세점 비즈니스를 포함한 유통 채널은 전 세계적인 여행 제한에 따라 매출이 26% 급감했다.

 

이달 초 LVMH는 미국 주얼리 기업 티파니앤코(Tiffany & Co.) 인수를 완료하며 수익성 높은 파인 주얼리 시장에서의 기반을 더욱 강화했다. 

<WWD KOREA>가 제공하는 기사, 사진, 그래픽 이미지, 영상물 등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 등 관련 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WWD KOREA>의 콘텐츠를 사전 허락 없이 무단 복사하거나 개작, 전재, 배포, 판매할 경우 민·형사상의 책임이 따를 수 있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WWD KOREA> 콘텐츠 사용에 관련된 문의는 전화(02-555-8825) 또는 이메일(info@wwdkorea.com)로 하시기 바랍니다.

WWD KOREA 유료 구독을 통해 모든 기사를 확인하세요

WWD KOREA 회원가입을 통해 모든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 diane von furstenberg
  • michael ko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