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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뷰티의 앰배서더가 선정되었다
벨라 하디드, 카이아 거버 등의 전담 메이크업 아티스트
2021-01-28Alexa Tietjen

▲샘 비서. / Courtesy of Bryce Anderson for Parfums Christian Dior 

 

디올 뷰티가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 샘 비서(Sam Visser)를 미국 앰배서더로 선정했다. 

 

벨라 하디드(Bella Hadid)와 카이아 거버(Kaia Gerber) 등 유명 셀러브리티의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잘 알려진 샘 비서는 이번 앰배서더 임명으로 디올 뷰티의 디지털 및 에디토리얼 프로젝트 뿐 아니라, ‘레드 카펫’ 제휴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크리에이티브 & 이미지 디렉터 피터 필립스(Peter Philips)가 지휘봉을 잡고 또 다른 메이크업 앰배서더 사브리나 베드라니(Sabrina Bedrani)도 동참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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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의 꿈은 12살 당시, LA의 한 촬영장에서 유명 사진작가 데이비드 라샤펠(David LaChapelle)을 처음 본 후 시작되었다고 전해진다.

 

WWD와의 통화에서 샘 비서는 “나는 초등학생이었고, 그저 호기심이 컸다”고 말했다.

 

그는 청소년기에 LA 시내에서 많은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의 어시스턴트로 일했고, 업계 멘토들과 관계를 이어갔다. 케빈 어코인(Kevyn Aucoin)과 프랑수아 나스(François Nars) 등의 메이크업 아티스트 출신 기업가들 에게서도 동기를 부여받았다.

 

그가 고등학교 2학년이 된 어느 날, 크리스 제너(Kris Jenner)가 인스타그램 DM을 보내왔다.

 

샘 비서는 “크리스 제너가 내게 메이크업을 맡겼고, 자신의 전담 아티스트가 되겠느냐고 물었다. 당연히 하겠다고 답을 했고, 이것은 내게 마치 마법과도 같았다”고 회상했다. 또 샘은 디올이 항상 자신의 창의성을 지지해줬고 피터 필립스의 작품은 영감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현재 진행형’인 코로나19 팬데믹 이슈에 대한 질문에도 답변했다. 이 위기가 소비자와 메이크업 업계 사이를 어떻게 변화시키는 지 묻는 질문에 그는, “사람들이 대담해졌다. 다채로운 메이크업을 겁내지 않는 정서가 ‘메이크업의 혁명’을 만들었다. 나는 우리 모두가 가진 아름다움과 화려함을 아우르는 것이 전적으로 중요하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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