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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ll, 자체 스튜디오 영화 개봉
'센터 레인(The Center Lane)'으로 스타트
2021-03-24Alexa Tietjen
▲ SK-II 스튜디오. / Courtesy of SK-II
 
일본 스킨 케어 브랜드, SK-ll가 글로벌 영화 스튜디오이자 콘텐츠 허브로 자리매김할 SK-ll 스튜디오 (SK-ll Studio)를 론칭했다. 3월 20일 개봉한 첫 영화 ‘센터 레인(The Center Lane)가 상영 중이며, 올해에만 8편의 영화를 개봉할 계획이라 전했다. 2016년, SK-ll는 결혼을 강요받는 중국 여성들을 조명한 캠페인 영상 ‘메리지 마켓 테이크오버'(Marrige Market Takeover)이 약 4만 뷰의 조회수를 기록,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다. 영화 ‘센터 레인’은 영화 ‘아무도 모른다’의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Hirokazu Koreeda)가 연출, 일본 수영 선수 이케에 리카코 출연해 백혈병을 극복하고 선수로 복귀하는 스토리를 희망적으로 풀어간다.

SK-ll의 글로벌 CEO, 산디프 세스(Sandeep Seth)는 “항상 진실된 스토리텔링이 중요하다. 이것이 전 세계 소비자와 소통하는 SK-ll의 방식이다”라고 전했고, “특히, 여성을 상품화하는 중국 결혼 시장을 비판한다. 그들에게도 독립적인 삶을 누릴 권리가 있고, 그들을 위해 SK-ll가 응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SK-ll 글로벌 수석 디렉터 요진 창(YoeGin Chang)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심각해진 아시아 대상의 인종차별과 범죄에 대해 “아시아, 범아시아, 태평양 섬나라의 직원, 파트너, 친구, 가족, 모든 사람을 동등하게 지지한다. SK-ll 스튜디오에서 개봉하는 영화는 이러한 가치관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SK-ll와 스튜디오가 공동 개설한 펀드 '#체인지데스티니'(#ChangeDestiny) 에는 자체 제작한 영화 1편당 1달러가 기부되고, 이 기부금은 추후 관련 단체로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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