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BEAUTY

BEAUTY
코로나19로 인한 세계 뷰티 산업의 변화
6가지의 핵심 키워드로 알아본다.
2021-03-29Allison Collins
▲ Courtesy of stock.adobe 

코로나 팬데믹은 지난해 소비자들의 생활과 습관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소비자가 추구하는 시장의 성격이 바뀌자 전자 상거래 가속화, 브랜드 구축, 지속 가능성 등 기업도 변하기 시작했다. 전문가들은 팬데믹이 지속됨에 개인 위생이 중요해지고, 셀프 케어 또한 점차적으로 확대될 것을 예고했다. 코로나19로 인한 뷰티 및 쇼핑 산업 트렌드 변화 키워드를 선정했다. 

코로나19로 인한 뷰티 및 쇼핑 산업의 트렌드 변화
셀프케어(Self-care)
“건강에 대한 관심은 지속적으로 발전할 것이다” 미래학자 루시 그린의 말이다. 이어 그는 “좋은 음식, 신선한 공기, 가족, 타인과 함께하는 시간의 소중함이 절실해질 것.”이라고 덧붙이며 웰빙 루틴에 대한 의식을 고취시켰다. 디지털 마케팅 회사인 아비오노스(Avionos)의 무스미 베하리(Mousumi Behari)는 “많은 사람들이 깨끗하고 건강한 컨디션의 피부와 모발 케어를 원한다”고 밝혔다.  

위생
코로나 19 확산이 지속됨에 ‘위생’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 비누, 손 소독제, 청소 용품 및 표백제 등 세정 및 세척 제품의 매출이 상승세를 보이고 기업들도 이에 맞춰 다양한 제품과 마케팅을 선보였다. 세계적인 비누 브랜드인 ‘도브(Dove)’를 판매하는 ‘유니레버(Unilever)’의 향균 보디 워시에 대한 마케팅 강화가 대표적인 예. 게이츠 크리에이티브(Gates Creative)의 CEO 세실리아 게이츠(Cecilia Gates)는 “위생과 자기 관리가 확대될 것을 예측했고, 치약 브랜드 콜게이트(Colagte)는 Z세대 전용 오랄 뷰티 브랜드를 론칭했다.”고 밝혔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 
작년 5월의 미국 미니애폴리스에 거주하던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George Floyd)의 살해 사건 이후, 세계 각지에서 인종의 포용에 대한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다수의 코스메틱 기업들도 다양성을 추구하는 소비자의 신념과 가치관에 맞춰 활동을 시작했다.   

지속 가능성 
성분뿐 아니라 패키징까지, 즉 제품 생산 모든 과정의 지속 가능 여부를 고려하는 소비자가 증가했다. 뷰티 브랜드들은 이런 소비자에게 현명한 소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 해양 플라스틱 폐기물 재활용, 리사이클 가능한 소재 및 리필 포장재 사용 등 지속 가능한 공정 단계를 구축하고 있다. 

디지털  
팬데믹 악화는 사회적 거리두기와 매장 폐쇄로 이어졌다. 온라인 쇼핑 이용 고객이 크게 증가하고, 전자 상거래 매출이 급성장하였다. 기업은 소비자에게 더 나은 쇼핑 지원과 디지털 플랫폼을 개발해 온라인 시장을 확장했다.  

리테일 
뷰티 소매 업체들은 소비자에게 제품 체험 기회 제공을 위해 제품 테스터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비대면 장려에도 매장을 직접 방문하여 경험하는 것을 더 선호하는 소비 특성은 온라인 쇼핑에서는 이루지 못할 현실적인 장벽인 셈. 이런 특성 때문에 앞으로 더 많은 쇼룸이 생길 것으로 예측되며, 코로나의 현 상황이 회복세에 돌입하면 IRL 뷰티 쇼핑이 반등할 것으로 예상된다. 

  • wwd 게시판/기사 중간 배너


<WWD KOREA>가 제공하는 기사, 사진, 그래픽 이미지, 영상물 등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 등 관련 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WWD KOREA>의 콘텐츠를 사전 허락 없이 무단 복사하거나 개작, 전재, 배포, 판매할 경우 민·형사상의 책임이 따를 수 있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WWD KOREA> 콘텐츠 사용에 관련된 문의는 전화(02-555-8825) 또는 이메일(info@wwdkorea.com)로 하시기 바랍니다.

WWD KOREA 유료 구독을 통해 모든 기사를 확인하세요

WWD KOREA 회원가입을 통해 모든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 marc jacobs
  • diane von furstenberg
  • michael ko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