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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테가 베네타, 브랜드 매거진 <이슈 01> 론칭
컬렉션 런칭 일정에 맞춰 1년에 4번 발행될 예정이다
2021-04-09손채현 기자

▲ 보테가 베네타 <이슈 01> 매거진 커버. / Courtesy of Bottega Veneta 


보테가 베네타가 자체 매거진 <이슈 01(Issue 01)>을 창간했다. 올해 초 모든 소셜미디어 계정을 닫은 보테가 베네타는 새로운 디지털 저널을 통해 소비자와 브랜드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대안적 매개체의 일환이자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발행한 것으로 보인다. 가정과 집이라는 주제에서 시작된 보테가 베네타의 2021년 스프링 컬렉션 ‘살롱 01(Salon 01)’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된 매거진의 창간호에는 디자이너 바바라 훌라니키(Barbara Hulanicki), 래퍼 미시 엘리엇(Missy Elliott), 사진가 타이론 레본(Tyrone Lebon) 등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의 이미지와 영상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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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 01>에 담긴 사진 작품들. / Courtesy of Bottega Veneta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다니엘 리(Daniel Lee)는 WWD와의 인터뷰에서 틀에 박힌 플랫폼의 소셜 미디어의 피드를 스크롤 하는 대신 “온전히 보테가 베네타의 세계에 몰입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리는 매거진에 대해서 “많은 아티스트와 함께 다양한 시도를 하며 작업할 수 있는 흥미로운 기회다. 브랜드의 세계관을 넓히고 제품에 더 많은 의미 부여 할 수 있는 공간이다”라고 덧붙였다.


보테가 베네타의 디지털 저널은 각 컬렉션 런칭 일정에 맞춰 1년에 4번 발행될 예정이다. 브랜드의 색깔을 더욱 분명히 만들기 위해 파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 보테가 베네타가 앞으로 어떤 과감한 전략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손채현 기자 cheryl.son@wwd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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