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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K-뷰티 적극 지원
세계 최대의 한국관 선보여
2021-06-08김현진 기자

▲ Courtesy of Kotra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코트라(Kotra)가 지난 7일부터 2주간 세계 최대 온라인 뷰티 박람회인 ‘위코스모프로프(WeCOSMOPROF)’에서 대규모 한국관을 운영한다. ‘유어 뷰티 크리에이터, 케이 뷰티(Your Beauty Creator, K-Beauty)’ 슬로건의 이번 한국관에는 화장품 44개사, 스파·뷰티 26개사, OEM(주문자 상표 부착생산)·ODM(제조업자 개발생산) 15개사, 헤어 11개사, 그린·오가닉 3개사, 네일 3개사 등 국내 기업 총 102 곳이 참가한다.


박람회 기간 동안 웨비나(Web+Seminar) 형식의 ‘K-beauty Talks’ 프로그램도 진행하는데, 뷰티산업 관련 전문가가 K-뷰티 시장 및 유통 트렌드, 한국 화장품 관련 규제정책, OEM·ODM 산업 현황 등의 주제의 연설을 펼칠 예정이다. 코트라 측 관계자는 “바이어드에게 K-뷰티에 대한 전반적인 흐름을 설명해 한국 뷰티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것이며, 글로벌 트렌드로 자리 잡은 한국의 경쟁력 제고에 이바지할 것”이라 전했다.

 

코트라는 K-뷰티 베트남 시장 진출 지원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 지난 6일 베트남 온라인·모바일 쇼핑 플랫폼인 ‘쇼피(Shopee)’에 온라인 한국 상품몰을 론칭해 국내 화장품, 일반·건강 식품, 생활용품 등 약 100개 중소 및 중견 기업의 소비재 제품을 소개했다. 베트남 시장의 경향 자체가 인지도가 비교적 낮은 제품은 매장에서 직접 확인 후 구매하기를 선호해 코트라는 이달 말 팝업 스토어를 임시 개장해 제품 체험의 기회도 제공한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테스트한 상품을 온라인 구매로 연결하는 ‘O2O(Offline to Online)’ 마케팅 전략이 베트남 현지에서 어떻게 작용할지 기대되는 부분이다. 

 

김현진 기자 hj@wwd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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