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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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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런웨이 리뷰] 토리 버치, 에르뎀, 끌로에
대담함, 편안함, 그리고 지속가능성
2021-06-08박민진 기자

WWD코리아 패션 에디터와 한눈에 돌아보는 런웨이 쇼, [위클리 런웨이 리뷰]


 

 

▲Courtesy of Tory Burch
 

TORY BURCH RESORT 2022

대담함과 심플함의 미학

토리 버치의 이번 리조트 컬렉션에서 ‘영리한 기능성’에 대해 고심했다. 폴카 도트 디테일이 돋보이는 블랙 앤 화이트 볼륨 스커트는 길이 조절이 가능하고 화사한 민트색 폴로넥 미디 드레스의 러플 또한 탈부착할 수 있다. 아이보리 라인 디테일이 들어간 네이비 새틴 블루종 재킷을 포함한 다른 제품은 양면으로 착용할 수 있다. 화사한 옐로우 컬러의 로브 코트와 와이드 데님, 폴카 도트의 무당벌레 플랫 위에 새 모티프 백으로 컬러를 매치한 룩은 단연 눈길을 사로잡는다.



▲Courtesy of Erdem
 

ERDEM RESORT 2022

에르뎀이 포스트 팬데믹을 헤쳐나가는 방식

우아한 드레스 차림의 모델들이 비 오는 런던의 트래펄가 광장을 누빈다. 그들의 헤어와 화장은 수수하다. 에르뎀 모랄리오글루는 팬데믹으로 인해 락다운을 겪은 상황에 어울리는 옷을 만들고자 했다. 비대면 줌을 통해서 만나는 파티에 더 어울리는 컬렉션을 보여주고자 한 그는 펄럭이는 파티 드레스에 느슨한 스웨터를 매치했다. 발목까지 내려오는 편안한 면 소재의 트렌치코트와 슬립, 셔츠 드레스를 함께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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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rtesy of Chloé
 

CHLOÉ RESORT 2022

가브리엘라 허스트의 지속가능성

가브리엘라 허스트가 클로에 합류 이후 선보인 데뷔 리조트 컬렉션은 데님과 스니커즈로 시작되었다. 허스트가 지향하는 지속가능성은 이번 컬렉션에서 텍스타일에 집중해 녹아들었다. 지속 가능한 재료에 대한 지식과 활용성을 그의 팀원뿐만 아니라 전 세계와 함께 공유하고자 했다. 삼베 저지, 재고를 활용한 캐시미어 재킷, 린넨 코듀로이의 슈트 등 환경을 생각한 리조트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 컬렉션의 15%는 공정 무역 기구에 가입한 회사들에 제작되기도 했다. 


 

박민진 기자 luna.park@wwd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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