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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스타 애디슨 레이, 햄프턴 뷰티와 손잡고 향수 라인 출시
화장품 브랜드 ‘아이템 뷰티’에 이어 향수 사업도 진출
2021-11-01김혜경 기자

틱톡 스타 애디슨 레이(Addison Rae)가 햄프턴 뷰티(Hampton Beauty)와 협업해 특정 감정을 연상하게 한 클린 향수 라인 ‘AF 컬렉션’을 출시한다.


해당 컬렉션은 11월 초부터 공식 웹사이트에 판매하며 틱톡과 인스타그램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레이는 틱톡과 인스타그램에서 8500만 명, 4000만 명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AF 컬렉션은 3가지 향 ‘칠 AF(Chill AF)’ ‘해피 AF(Happy AF)’ ‘하이프 AF(Hyped AF)’이 있다. 업사이클링한 재료와 그린 화학을 이용해 클린 제품을 출시하며 무알코올, 물 베이스로 촉촉하고 장기간 향이 남는다. 4-5달마다 새로운 향을 출시할 예정이다.


향수의 포장도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인체공학적 병을 이용해 향수가 온도에 따라 색이 변하도록 만들었다. 레이는 “무드 링과 비슷하다”라고 했다. 


레이는 WWD 뷰티 INC와 인터뷰에서 “이번 향수 라인 론치는 본인의 뷰티 커리어의 다음 단계”라고 말했다. 현재 21살인 그는 “나이가 들면서 향수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됐다. 정말 다양한 것을 경험할 수 있으며 무대 뒤에 현장은 또 다른 세계 같다”라고 전했다. 


Z 세대를 대상으로 제품은 판매하는 햄프턴 뷰티에게는 레이와의 협업이 그야말로 완벽한 기회다. 로리 마리아노(Lori Mariano)햄프턴 뷰티 매니징 파트너는 “레이는 소비자들이 향수를 뿌렸을 때 향기로울 뿐만 아니라 기분도 좋아지게 하고 싶어 했다”라며 “향수를 다른 시각에서 풀어내고 싶어 했고 우린 그것을 실현 가능하도록 플랫폼을 제공해 줬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제품 론치는 레이의 첫 뷰티 프로젝트가 아니다. 레이는 작년 여름에 뷰티 스타트업 메이드비 콜렉티브(Madeby Collective)와 함께 화장품 브랜드 ‘아이템 뷰티(Item Beauty)’를 출시한 바 있다. 아이템 뷰티는 D2C로 판매했으며, 8월에 세포라에 입점했다.


코로나19로 틱톡이 큰 인기를 얻으면서 틱톡의 초창기 멤버였던 레이가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그는 현재 Z 세대 중 가장 큰 영향력을 갖고 있는 인플루언서에 속하며 Z새대를 공략하는 여러 기업과 협업 중이다. 업계 전문가들은 레이의 AF 컬렉션이 소매 판매로 14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릴 것이라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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