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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티나 삼파이우, 아르마니 뷰티 새 얼굴로 선정
문화, 출신 국가, 배경에 관계없이 모든 여성에게 힘을 실어주는 것이 목표
2021-11-08박지민 기자

/발렌티나 삼파이우(Valentina Sampaio) =제공 로레알

아르마니 뷰티가 브라질 출신 트렌스젠더 모델 발렌티나 삼파이우(Valentina Sampaio)를 새 얼굴로 선정했다. 

삼파이우는 립 파워 립스틱 광고를 시작으로 아르마니 뷰티의 2022년 캠페인에 등장할 예정이다. 립 파워 컬렉션은 로레알과 린다 칸텔로(Linda Cantello) 조르지오 아르마니 글로벌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함께 개발했다. 

조르지오 아르마니는 “아르마니 뷰티는 내 비전이고 포용성을 가진 브랜드다. 내 옷과 마찬가지로 아르마니 뷰티 제품은 문화, 출신 국가, 배경에 관계없이 모든 여성에게 힘을 실어주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그는 삼파이우의 의지, 헌신, 결단력을 칭찬하며 "삼파이우는 말하는 데 두려움이 없다. 그의 말은 중요하고 감동적이다.”고 덧붙였다. 

삼파이우는 "트랜스 여성으로서 이번 협업은 큰 이정표가 될 것이다. 개인적인 꿈이 이뤄졌다. 아르마니 뷰티가 다양성을 포용하고 창의적 표현을 지지하는 점이 인상 깊었다. 아르마니 제품은 개인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한다.”고 말했다. 

삼파이우는 빅토리아 시크릿의 첫번째 트렌스젠더 모델로 활동했으며 지난 9월 멧 갈라에 데뷔했다. 이외에도 LGBTQ 지지 활동을 펼치는 등 다방면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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