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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이·신일본제철 물산 섬유사업 통합…’MN인터패션’ 내년 1월 출범
연 매출 1780억엔의 섬유 대기업 탄생
2021-11-25이종석 기자

/MN인터패션 대표에 취임할 키하라 신이치 미쓰이물산 아이패션 회장

미쓰이물산의 섬유 자회사 미쓰이물산 아이패션(Mitsui Bussan I-Fashion Ltd.)과 신일본제철 물산(Nippon Steel Trading Co., Ltd.) 섬유부문이 50대 50 비율로 통합한다. 법인 이름은  ‘MN인터패션’으로 내년 1월 1일자로 출범한다. MN인터패션의 대표는 키하라 신이치 미쓰이물산 아이패션 회장, 부대표는  요시모토 카즈미 신일본제철물산 섬유부문 상무가 맡는다. 양사는 올해 2월 합병을 합의했다.

양사의 2021 회계연도 기준 연 매출은 1780억엔(약 1조8400억원)이다. 이번 통합으로 또 하나의 섬유 대기업이 탄생했다.

일본 의류시장 축소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보고 있다. 신일본제철 물산 섬유부문은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과 제조업자개발생산(ODM)이 매출의 대부분이다. 중고가 여성복 공급에 높은 점유율을 가지고 있다. 패션 시장 양극화로 일본 패션 산업이 축소되면서 공급망도 위축되고 있다.

미쓰이물산은 18년 일본 의류 대기업 비기 그룹 인수, 지난해 11월에는 뷰티 스타트업 기업 벌크옴므에 출자했다. 자회사 미쓰이물산 아이패션은 3D캐드 디지털 샘플 제작 기술 등에 투자하는 등 패션·뷰티분야 투자에 적극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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